코스피
4,840.74
(43.19
0.90%)
코스닥
954.59
(3.4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네타냐후 "13일 카타르에 휴전협상 대표단 파견"

입력 2025-05-12 22:55  

네타냐후 "13일 카타르에 휴전협상 대표단 파견"
"트럼프와 통화…인질 알렉산더 석방 도와줘 감사"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휴전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중재국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 대표단을 보내겠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대사 등과 만나 인질 석방 방안을 논의했다며 "내일 도하에 협상 대표단을 파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군사작전을 확대하기 전 위트코프 특사가 제시했던 휴전안을 이행할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협상은 교전 속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당장 군사작전을 멈출 뜻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위트코프 특사, 허커비 대사 등과 회동한 뒤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로 통화했다며 "이스라엘군 병사인 에단 알렉산더의 석방을 도와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대한 헌신을 재차 강조했으며 나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아직 가자지구에 억류된 미국·이스라엘 이중국적 인질 알렉산더의 석방을 위해 하마스와 직접 협상했으며 전날 하마스는 알렉산더를 풀어주겠다고 발표했다.
하마스는 이날 오후 6시 30분(이스라엘 시간)께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 알렉산더의 신병을 인계할 것이라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군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ICRC가 알렉산더를 데려오면 간단한 건강검진을 거쳐 그를 텔아비브의 의료시설로 이송할 예정이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