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엔지니어링은 '2025년 봄맞이 물품 기증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이 일하는 굿윌스토어에 9천258점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366명이 참여했다. 전달된 물품은 굿윌스토어의 장애인 근로자들이 분류, 가공, 포장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부터 매년 두 차례 물품을 기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천943명이 총 12만여점의 물품을 후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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