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한 로그 속 위협 IP 실시간 식별·대응"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AI스페라가 글로벌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플랫폼 스플렁크에 사이버 위협 검색 엔진 '크리미널 IP'의 정밀 분석 기능을 탑재한 '크리미널 IP 서치' 앱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플렁크는 기업의 정보기술(IT) 인프라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로그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대응하는 대표적인 SIEM 설루션으로, 전 세계 SIEM 시장 점유율 1위를 4년 연속 유지하며 글로벌 보안 운영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AI스페라는 앞서 스플렁크용 실시간 이상 행위 탐지 앱인 '크리미널 IP FDS'를 선보였으며 이번에 출시한 통합 앱으로 로그 기반 감시와 세부 위협 정보 조회,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용자가 복잡한 로그 분석 없이 단일 IP 주소만으로 가상사설망(VPN), 호스팅 서버 여부 등 세부 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악성으로 판별된 IP는 즉시 자동 차단할 수 있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크리미널 IP 서치는 방대한 로그 속에서도 위협 IP를 실시간으로 식별하며 보안 탐지 능력과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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