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53.92
(148.17
2.74%)
코스닥
1,121.44
(24.55
2.2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 "이스라엘원자력委, '이란 핵무기개발 역량 다년 후퇴' 평가"

입력 2025-06-25 22:21  

美 "이스라엘원자력委, '이란 핵무기개발 역량 다년 후퇴' 평가"
국방정보당국의 초기 평가 두고 논란 일자 이란 피해 강조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습한 이란 핵능력의 파괴 정도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은 이스라엘 유관 당국의 평가를 인용해 이란의 핵무기 개발 능력이 "여러 해(many years) 후퇴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백악관 공동취재단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스라엘 원자력에너지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이란 핵시설 피해 평가를 공개했다.
위원회는 "파괴적인 미국의 포르도 공격은 현장의 핵심 인프라를 파괴했고 우라늄 농축시설을 가동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포르도는 지하 우라늄 농축시설이 위치한 곳으로 이란 핵 역량의 '심장부'로 여겨진다.
위원회는 "우리는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과, 이란의 군사적 핵프로그램의 다른 요소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결합하면서 이란의 핵무기 개발 능력이 여러 해 후퇴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어 "이 성취는 이란이 핵물질에 접근하지 않는다면 무한정 계속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전날 CNN과 뉴욕타임스(NYT)는 미 국방부 산하기관인 국방정보국(DIA)이 미군 중부사령부의 '전투 피해(이란의 피해) 평가'를 근거로 작성한 초기 평가라며,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공격에도 농축우라늄 등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가 완전히 파괴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DIA는 미군의 공격과 그 전후 이뤄진 이스라엘의 공격에도 이란이 기존에 보유한 핵물질(농축우라늄)이 다 파괴되진 않았다며 이란 핵 프로그램이 수개월 퇴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같은 보도 내용이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호르무즈보스턴다이나믹스삼성전자다크소드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