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년간 아산 유스프러너 교육에 참여한 750여개팀 중 우수 프로젝트 성과를 낸 중고등부 10개 팀이 경쟁 발표를 했다. 대상(교육부장관상)은 식품 알레르기 정보 앱을 선보인 명지고 EFECT팀과 청소년 취향 기반 도서 추천 프로그램을 발표한 천안 용곡중의 이북리더스팀이 각각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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