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 수리 원격으로…LGU+, 통신사 최초 도입

입력 2025-07-24 09:00  

리모컨 수리 원격으로…LGU+, 통신사 최초 도입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통신사 최초로 고객센터에서 각 가정 내 IPTV 리모컨을 원격으로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상담에 활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입자 설명과 택배에 의존한 과거 방식은 고장 여부 확인과 수리에 약 3일이 걸렸지만, 연결 상태 불량을 즉시 확인하고 셋톱박스를 재부팅 해 신속한 해결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셋톱박스 블루투스 재가동, 리모컨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도 원격으로 할 수 있도록 적용했다. 향후 셋톱박스를 포함한 IPTV 전반 설정을 원격 조정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cs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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