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미놀에프트로키 페퍼민트맛' 40주년 레트로 한정판 출시
알피바이오·대웅 '에너씨슬 플래티넘' 누적 생산량 2천600만캡슐

▲ 조아제약[034940]은 육체 피로, 근육 통증 및 경련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함량 마그네슘 복합제 '마그스더블액션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1캡슐당 마그네슘 400mg을 함유하고 있어 육체 피로, 근육 통증 및 경련, 눈 떨림, 갱년기 증상 등 마그네슘 결핍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는 밝혔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 경남제약[053950]은 '미놀에프트로키 페퍼민트맛' 출시 40주년을 맞아 레트로 감성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시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패키지에 담았다고 회사는 밝혔다. 미놀에프트로키는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복용하는 제형으로 기침, 가래 등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 알피바이오[314140]는 대웅제약[069620]과 공동개발한 대사증후군 관리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플래티넘'이 출시 1년 5개월 만 누적 생산량 2천600만 캡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3월 출시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5천000만 캡슐 생산을 목표로 생산량을 확대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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