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경주 정상회의 연계…국내외 창작자 대상 3~5분 영상 모집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인공지능(AI)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문화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보여주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콘텐츠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APEC의 핵심 가치인 '연결, 혁신, 번영'을 주요 핵심어로 삼아 미디어아트·영화 등 '영상 일반'과 '뮤직비디오'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3∼5분 내외의 영상 콘텐츠를 출품하면 된다.
만 18세 이상 국내외 창작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APEC 개최지인 경주뿐만 아니라 '오징어게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K-콘텐츠를 통해 한국을 세계인에게 자유롭게 소개하면 된다.
과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국내 생성형 AI를 활용해 공모작을 제출하면 최대 10만원 내에서 서비스 이용 비용을 환급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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