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088350]은 2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니드(Need)와 협력해 'Need AI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암 치료 맞춤형 특약 패키지를 통한 보장뿐 아니라 Need의 암 특화 AI 기술을 활용한 '암보호시스템'을 통해 치료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Need 암보호시스템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암 예방, 치료 및 회복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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