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디지털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Knowledge Sharing Program) 중남미 지역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재부는 KSP 협력국을 대상으로 대륙별로 지역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유엔 중남미·카리브 경제위원회(UN ECLAC)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콜롬비아, 페루, 우루과이 등 중남미 KSP 협력국 및 국제기구, 현지 한국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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