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12.76
(12.72
0.28%)
코스닥
940.67
(15.30
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트럼프, 영국 도착해 국빈방문 시작…"내일 중요한 날 될 것"

입력 2025-09-17 07:41   수정 2025-09-17 16:18

트럼프, 영국 도착해 국빈방문 시작…"내일 중요한 날 될 것"
1기때인 2019년 이어 英 국빈방문…두 번은 美대통령 중 처음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도착, 2박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은 첫 번째 임기 중이었던 2019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영국은 전통적으로 미국 대통령을 두 번째 임기에는 국빈 초청하지 않았기에,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을 두 번 국빈 방문한 첫 미국 대통령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늦게 영국 런던에 있는 미국 대사관저인 윈필드 하우스에 도착, "내일은 아주 중요한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백악관 풀 기자단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에 다시 온 소감에 대해 "영국을 사랑한다. 턴베리·에버딘(스코틀랜드 도시들)을 사랑한다. 이곳에는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많은 것들이 있다. 정말 특별한 곳"이라고 밝혔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에 대해선 "우리는 내일 그를 만날 것"이라며 "그는 오랫동안 나의 친구였다. 모두가 그를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윈저성으로 이동해 찰스 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 윌리엄 왕세자 부부를 만날 예정이다. 같은 날 저녁 국빈 만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찰스 3세가 연설할 예정이다.
영국 방문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총리 별장인 체커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총리의 회담이 예정돼 있다.
스타머 총리는 지난 2월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찰스 3세의 국빈 초청장을 전달했다. 스타머 총리는 트럼프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관세, 원전 등과 관련해 양국 간 진행해 온 협의의 마무리를 시도할 것으로 관측된다.
yu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