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498.13
(40.61
0.91%)
코스닥
951.64
(5.86
0.6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코스피, 산타 랠리 기대감 속 4,100선 돌파 시도(종합)

입력 2025-12-22 09:30  

코스피, 산타 랠리 기대감 속 4,100선 돌파 시도(종합)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세 견인…외국인·기관 '사자'
코스닥도 정부 활성화 정책 기대감 속 강세…"주가 회복력 이어갈 것"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코스피가 크리스마스를 사흘 앞둔 22일 '산타 랠리' 기대감 속에서 4,10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68.99포인트(1.72%) 오른 4,089.5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5.71포인트(1.88%) 오른 4,096.26에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오른 1,476.6원에 장을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677억원, 3천50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5천11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885억원 매수 우위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지난 1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3.04포인트(0.38%) 오른 48,134.8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9.74포인트(0.88%) 상승한 6,834.50, 나스닥종합지수는 301.26포인트(1.31%) 뛴 23,307.62에 장을 마쳤다.
소셜미디어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오라클 등과 미국 합작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기술주 전반에 온기가 퍼졌다.
국내 증시도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3.10% 오른 10만9천600원, SK하이닉스[000660]는 4.20% 뛴 57만원에 거래 중이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73220](1.5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10%), HD현대중공업[329180](0.19%)은 오르고 있고 현대차[005380](-0.35%), 기아[000270](-0.45%)는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3.12%), 증권(2.00%), 기계·장비(1.87%), 건설(1.19%) 등은 상승하고 있고, 섬유·의류(-1.13%), 전기·가스(-0.32%) 등은 떨어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19포인트(1.11%) 상승한 925.46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8.70포인트(0.95%) 오른 923.97로 출발해 오름폭이 커지고 있다.
앞서 금융당국이 지난 19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코스닥 시장 신뢰·혁신 제고 방안'을 내놓으며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졌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천29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3억원, 10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에코프로비엠[247540](1.61%), 에코프로[086520](0.9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11%)는 상승 중이고 알테오젠[196170](-0.78%), 에이비엘바이오[298380](-0.58%)는 하락 중이다.
키움증권[039490] 한지영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인공지능(AI)주 관련 뉴스, 연말 국내 배당주 수급 변화, 코스닥 활성화 정책 등에 영향을 받으며 주가 회복력을 이어 나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