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90
(490.36
9.63%)
코스닥
1,116.41
(137.97
14.1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日, 중동에 국민귀환용 전세기 투입 결정…자위대 항공기도 검토

입력 2026-03-05 16:32  

日, 중동에 국민귀환용 전세기 투입 결정…자위대 항공기도 검토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5일 중동에서 발이 묶인 자국민의 본국 귀환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외무성은 이날 이란의 주변국 민간 시설 공격 등에 따라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등 6개국에 대한 여행 위험정보를 '도항 중지 권고'로 상향했다며 이처럼 밝혔다.
일본 정부의 여행 위험 정보는 '대피 권고', '도항 중지 권고', '불필요한 도항 중지', '충분한 주의' 등 4단계로 이뤄져 있다.
외무성은 공항 폐쇄 등으로 출국이 어려워진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에 체류 중인 자국민 중 희망자들을 우선 육로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 오만 무스카트로 이송한 뒤 전세기를 투입해 도쿄에 실어 나를 계획이다.
외무성은 "현재 리야드와 무스카트 공항에는 민간 항공기들이 운항하고 있지만 항공권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세기 투입을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현지 일본인 이송을 위해 자위대 항공기를 파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방위성은 일본인의 대피가 어려워질 경우에 대비해 자위대 항공기를 파견할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