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다음 달 2일부터 국내 배달 플랫폼 중 최초로 애플페이 해외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에는 애플페이를 이용할 때 국내에서 발급한 카드가 있어야 해 외국인 고객은 애플페이로 주문할 수 없었다.
배민은 플랫폼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최성길 우아한형제들 결제정산프로덕트실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보다 편리하게 음식 배달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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