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닛산자동차가 미국 차량 공유서비스 업체 우버(Uber)와 자율주행차 호출 서비스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10일 요미우리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닛산은 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해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우버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닛산은 영국의 스타트업인 웨이브 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2027년 도심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 양산을 목표로 해왔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닛산은 우버와의 협력이 경영 재건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버는 웨이모, 누로, 위라이드 등 자율주행 기술 보유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택시를 차 호출 서비스에 추가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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