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이 지난해 현대백화점[069960]으로부터 51억5천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18일 나타났다.
현대백화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세부 사항별로는 급여 37억7천600만원, 상여 13억7천300만원, 기타근로소득 100만원 등이다.
지난 2024년 수령액인 50억4천400만원(급여 37억200만원·상여 13억4천100만원)보다 2.1%(1억600만원) 증가한 것이다.
이는 정기 임금 인상 등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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