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류나 기자 = 금융감독원은 2026년도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총 2천816명이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1차 시험에는 1만2천263명이 응시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합격자는 96명 줄었다.
올해 최저 합격 점수는 평균 67.5점으로 전년(68.4점)보다 0.9점 떨어졌다.
최고 득점자는 서울대 재학생인 현우진(24)씨로 평균 94.9점을 받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서울대 재학생인 조성우(20)씨다.
오는 6월 27~28일 실시될 2차 시험에는 올해와 작년 1차 시험 합격자를 모두 포함한 약 4천720명(경쟁률 4.1대 1)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2차 시험 접수 기간은 5월 7일부터 19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4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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