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미·이란 휴전 합의에 27.1원 급락한 1,477.1원

입력 2026-04-08 09:10   수정 2026-04-08 09:38

환율, 미·이란 휴전 합의에 27.1원 급락한 1,477.1원
달러 약세·외국인 순매수…"위험 회피 진정"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은 8일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에 1,470원대까지 급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27.1원 내린 1,477.1원이다.
환율은 24.3원 내린 1,479.9원으로 출발한 뒤 낙폭이 더 커졌다.
개장 전 미국과 이란이 2주 동안 휴전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선 아래로 하락했다. 현재 전날보다 0.741 내린 98.915를 기록 중이다.
증시도 환호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6% 가까이 상승해 5,8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5천670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이유정 하나은행 연구원은 "중동 긴장 완화 분위기에 위험 회피 심리가 진정되고 국제 유가도 급락했다"며 "달러 역시 크게 약세"라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77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41.51원보다 10.74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903엔 내린 158.676엔이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