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KB국민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대출 모든 과정의 내부 관리 기준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강화되는 조치는 ▲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를 활용한 모니터링 ▲ 취약계층 대출 대상 관리 ▲ 소비자 보호 사전 체크리스트 개편 등이다.
예를 들어 KB국민은행은 이달 중 CPQI에 고령층·사회초년생 신규대출 현황과 연체 증감률 등 주요 여신 지표를 추가해 이상 징후 감시 수위를 높일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소비자 보호 강화와 포용금융 확대의 균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실질적 소비자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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