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분기 수출입 총액 2천577조원…전년 대비 15% 증가

입력 2026-04-14 11:41  

중국, 1분기 수출입 총액 2천577조원…전년 대비 15% 증가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이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수출입 총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양호한 출발을 보였다.
중국 해관총서(세관)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1분기 수출입 총액이 11조8천400억 위안(약 2천577조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기 기준 교역 규모가 11조 위안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관총서는 설명했다.
수출은 6조8천500억 위안으로 11.9%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입은 4조9천900억 위안으로 집계돼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수입 증가율은 19.6%로 수출보다 7.7%포인트 높았다.
해관총서는 "외부 환경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도 중국 무역이 강한 회복세를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고 평가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