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285가구·432가구…노량진8·흑석11 재개발 단지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DL이앤씨는 다음 달 서울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 리버 스카이'(노량진8구역 재개발)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85가구다.
주택형별로 36㎡형 43가구, 44㎡형 9가구, 51㎡형 39가구, 59㎡형 16가구, 84㎡A형 73가구, 84㎡B형 59가구, 84㎡C형 37가구, 84㎡T1형 3가구, 84㎡T2형 3가구, 140㎡P형 3가구가 공급된다.
DL이앤씨는 "노량진뉴타운은 정비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단지 인근으로 총 8개 구역의 재정비촉진구역이 계획돼있으며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9천200여가구의 신흥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단지는 중앙에서 직선거리 600m 안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있고, 영화초·영등포중·영등포고와 인접했다. 숭의여중, 숭의여고 등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주변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수변광장 등의 자연환경도 갖췄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1(지하철 3호선 매봉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같은 달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써밋 더힐'(흑석11구역 재개발)을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6층, 총 30개 동, 전용 39∼150㎡ 총 1천51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3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중앙대병원이 가깝다.
써밋더힐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써밋갤러리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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