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서울시 '해치'와 협업…"외국인에 K-컬처 알린다"

입력 2026-04-16 08:41  

롯데면세점, 서울시 '해치'와 협업…"외국인에 K-컬처 알린다"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롯데면세점은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와 롯데백화점은 전날 명동 본점의 한류 복합 문화 공간 '스타에비뉴'에서 협업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해치가 직접 등장해 관광객들과 소통하고 명동 거리를 순회하며 해치 명함과 캐릭터 풍선 등 굿즈를 증정했다.
스타에비뉴 입구 '스타 하이 파이브' 존에는 해치 핸드프린팅이 설치됐다. 이 핸드프린팅은 정의를 수호하고 액운을 막아주는 해치의 상징을 담아, 방문객이 만지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롯데면세점은 스타에비뉴 체험존 내 키오스크 게임 경품으로 해치 관련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고유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치와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스타에비뉴를 K-콘텐츠 경험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lyn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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