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한림원, 한·영 자율주행 협력 본격화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충청권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 국립과천과학관은 18~19일 '일상생활 속 인공지능(AI),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제18회 해피사이언스 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과학관 전역을 AI 테마파크로 조성해 관람객이 AI 원리부터 활용 사례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 강연과 AI 직업스케치 'AI 잡화점' 등도 운영한다.

▲ 한국공학한림원은 13일 영국 런던에서 영국왕립공학한림원과 공동으로 자율주행 정책 포럼을 열고 쟁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영국은 2024년 자율주행차법을 통해 운전자 없는 단계(NUiC) 오퍼레이터 제도를 법제화한 국가다. 이번 포럼은 이런 영국 경험을 바탕으로 공학한림원이 제안한 주행사업자(DSP)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출발점이라고 공학한림원은 설명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구혁채 1차관이 16일 대전 충남대에서 열린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충청권 현장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 신진연구자, 교사 등이 참여해 행정업무 부담, 도전적·장기적 연구 수행 한계, 진로 불안정성 등 현장 체감 고민을 논의했다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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