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략 업그레이드 기회"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KB금융그룹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판테라 캐피털'과 블록체인 분야의 전략적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2003년 설립된 판테라 캐피털은 2013년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펀드를 출시한 블록체인 투자 전문 금융회사로, 현재 약 52억달러(약 7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KB금융[105560]은 판테라 캐피털 측과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디지털자산 사업 의제의 접점을 모색했다.
회사 관계자는 "KB금융의 글로벌 디지털 전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중요한 기회"라며 "블록체인 기반의 미래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망한 글로벌 신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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