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5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중구와 경기 이천 2곳을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천255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5천283호)의 약 5.0%를 차지한다.
지정 적용 기간은 지난 3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가 1천세대 이상이면서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 충족한 지역이다.
인천 중구는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요건을 모두 갖췄다. 경기 이천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지역에 해당했다.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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