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19일까지 '빅스마일데이' 열고 가전·생필품 최저가 공략
11번가, 16일까지 '그랜드십일절'로 국내 여행·호캉스 수요 겨냥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G마켓과 11번가가 6일 나란히 상반기 최대 행사를 시작하며 맞대결을 펼친다.
G마켓은 이날부터 19일까지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천만흥행 쇼핑축제'를 콘셉트로 로보락 로봇청소기, 삼성 에어컨 등 인기 가전과 생필품 1천개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최대 20만원 할인쿠폰과 카드사 중복 혜택을 결합해 실구매가를 낮춘 점이 특징이며 영화 흥행 공약처럼 '천만 단위' 누적 방문자 수에 따른 경품 이벤트를 통해 고객 참여를 유도한다.

11번가는 이날부터 16일까지 11일간 '그랜드십일절'을 연다.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고환율·고유가에 확대된 국내 여행 수요를 겨냥해 국내 숙박·입장권 등 관련 상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호텔 월드, 파라다이스시티, 신라모노그램 강릉 등 주요 프리미엄 호텔 패키지를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특히 '10분·60분 러시' 등 타임 커머스 기능을 활용해 숙박권과 레저 입장권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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