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대만 'CYBERSEC'서 통합 보안 플랫폼 소개
롯데이노베이트, 보바스병원 환아에 '나만의 인형' 선물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최근 인공지능(AI) 보안 위협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지란지교소프트와 손잡고 회원사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보안 강화를 지원한다.

▲ KOSA는 8일 지란지교소프트와 '회원사 AX 지원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OSA 회원사는 지란지교소프트의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과 기업용 메신저 등 보안·협업 솔루션을 우대받아 도입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보안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업 정보보호 역량 강화도 지원받는다.

▲ 안랩[053800]은 대만에서 열린 사이버 보안 전시회 'CYBERSEC 2026'에 참가해 엔드포인트 및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보안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단일 플랫폼에서 연동해 관리하는 '안랩 엔드포인트 플러스'를 전시해 위협 탐지 성능을 입증했다. 아울러 제조 산업 보안 수요에 맞춰 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을 아우르는 '안랩 CPS 플러스'도 소개했다.

▲ 롯데이노베이트[286940]는 경기도 하남시 보바스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아들에게 맞춤형 수제 인형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린 그림을 세상에 하나뿐인 인형으로 제작해 선물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회사는 약 30명의 환아에게 인형을 전달하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색칠놀이 세트와 과자 선물세트 등을 함께 전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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