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코스콤은 핀테크 기업 핑거[163730]와 금융투자업권의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스콤의 원장(元帳) 및 투자정보 인프라와 핑거의 AI 기술을 결합해 금융투자업권 맞춤형 AX 서비스를 공동 개발·사업화하려는 취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투자업권 데이터 기반 AX 사업 공동 기획·개발 및 기술 교류 ▲금융투자업권 대상 공동 마케팅 및 영업 ▲AI 기술의 금융투자업권 적용 및 고도화 ▲서비스 운영 및 기술지원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또 올해 하반기 중 공동 서비스 기획에 착수해 중소형 금융투자회사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도 추진한다.
정기우 코스콤 금융사업본부장은 "코스콤의 원장 데이터 역량에 AI 서비스를 접목해 고객사가 자체 구축 부담 없이 AI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준 핑거 본부장은 "코스콤의 금융투자업권 네트워크와 핑거의 AI 플랫폼이 결합하면 개별 증권사 단위로는 어려웠던 규모의 AX 전환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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