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26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차기 회장 후보자 공모에 최 회장만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임원 등 선거 규정에 따라 한공회장의 입후보자가 1명일 경우 투표 없이 후보자가 당선자가 된다.
최 회장은 다음 달 17일 오후 정기총회에서 48대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8년 6월까지다.
최 회장은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출신으로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한국증권학회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등을 거쳐 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했다. 지난 2024년 47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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