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 보유 등록된 상장주식 54개사 3억385만주를 오는 6월 중 해제한다고 29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 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도록 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에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되는 주식은 유가증권시장 6개 사 1억5천349만주, 코스닥시장 48개 사 1억5천36주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다음 달 5일 케이뱅크[279570] 3천575만9천40주, 11일 이수화학[005950] 357만1천430주 등이, 코스닥 시장에서는 4일 에임드바이오[0009K0] 88만5천411주와 에스팀[458350] 5만4천주 등이 각각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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