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이 대형 로켓 '뉴 글렌' 연소 시험 중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루 오리진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모든 직원의 신변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이 파악되는 대로 추가 소식을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현지 방송을 인용해 "블루 오리진의 대형 로켓 '뉴 글렌'이 플로리다 발사대 시험 중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