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대사이상 지방간염 치료제 임상 1상 승인

입력 2026-05-29 14:45  

유한양행, 대사이상 지방간염 치료제 임상 1상 승인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유한양행[000100]은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YH25724'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9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YH25724는 섬유아세포 성장인자21(FGF21)과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에 이중 작용하는 기전을 가진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로, 자체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술과 제넥신의 지속형 항체 융합 플랫폼인 HyFc 기술이 적용됐다고 유한양행이 전했다.
전임상 연구에서는 지방간염 개선, 간세포 손상·염증 감소 효과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양행은 YH25724를 2019년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 수출했다가 지난해 환수해 자체 개발을 진행 중이다.
임상 1상 시험은 성인 대상 단회 투여와 12주간 반복 투여로 구성된다.
유한양행은 연내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해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