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는 미래·한국·한화·우리·DB[012030] 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6종을 다음 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우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스닥액티브'는 코스닥 지수를 비교지수로 두는 액티브 상품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는 'KRX-Akros 고배당주 지수 20' 보유 주식가치의 30%만큼 코스피200 위클리옵션을 매도하는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또 하나의 액티브 상품으로는 우리자산운용의 'WON 중단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가 있다. 이는 듀레이션(자금회수기간) 1~2년 내외를 목표로 국공채, 금융채, 회사채에 투자한다.
같은 운용사의 'WON 삼성전자현대차채권혼합50'은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005380]에 각 25%씩 투자하고, 신용등급 'AA-' 이상인 단기채에 50%를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200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은 코스피200 커버드콜과 3년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 채권에 각각 같은 비중으로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DB자산운용의 '마이티 5월만기자동연장특수채(AAA)액티브'는 4∼6월 중 만기에 도달하는 특수채에 투자한 이후, 만기 시 다음 해 만기채권을 새로 편입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이들 ETF 중 WON 중단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와 마이티 5월만기자동연장특수채(AAA)액티브는 각각 1좌당 5만원과 10만원에 거래될 예정이다. 나머지는 모두 각 1만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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