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자산운용사 TCK인베스트먼트는 영국 금융 미디어 기업 클리어뷰가 주최하는 '웰스브리핑아시아 어워드'를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TCK인베스트먼트는 클리어뷰가 매년 주관하는 이 시상 프로그램에서 '멀티 패밀리 오피스, 프라이빗 뱅크 및 외부 자산관리자(한국)' 부문을 수상했다.
이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 프라이빗 뱅킹·패밀리오피스·자산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기업과 개인을 선정한다.
TCK인베스트먼트는 우수한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를 한국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포트폴리오가 오랜 기간 높은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1년 이스라엘 출신 투자 전문가 오하드 토포가 설립한 독립계 멀티 패밀리 오피스인 이 운용사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방송인 마크 테토가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마크 테토는 "이번 수상은 2013년 이후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로 3.7배 이상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해 온 장기 투자 성과뿐 아니라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사모시장 투자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온 점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프라이빗 자산관리 시장의 수준을 계속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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