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데이브 더 다이버'를 만든 넥슨 자회사 민트로켓이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신작 행사에서 신작 '반초 더 셰프'를 깜짝 공개했다.
민트로켓은 2일 SIE의 온라인 신작 발표회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 '반초 더 셰프' 트레일러를 출품했다.
'데이브 더 다이버'에 등장하던 주방장 반쵸가 일본에서 활동하던 과거를 묘사한 프리퀄 성격의 작품으로, 주방장 아래서 요리를 배우며 다양한 미니게임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2D 도트 기반 그래픽에 3D 요소를 섞었던 전작과 달리, 카툰풍의 풀 3D로 구현된 게임플레이가 특징이다.

출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플레이스테이션5를 포함한 플랫폼에 출시될 전망이다.
민트로켓의 '데이브 더 다이버'는 2023년 정식 출시 이래 전 세계에서 누적 판매량 800만 장을 돌파했다.
오는 18일에는 스토리와 콘텐츠를 확장하는 정규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인 더 정글'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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