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민트로켓 차기작 '반쵸 더 셰프'도 깜짝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갓 오브 워' 후속작과 '마블 울버린' 등 핵심 차기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는 2일(현지시간) 열린 온라인 신작 발표회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마지막 순서로 산타모니카 스튜디오가 개발한 '갓 오브 워 라우페이' 게임플레이[228670] 영상을 선보였다.
2018년 작 '갓 오브 워' 리부트와 2022년 선보인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의 스토리를 잇는 작품으로, 원작 시점에선 이미 사망한 크레토스의 아내 라우페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신작이다
.

트레일러에는 라우페이가 사후 세계로 보이는 장소를 탐험하며 검으로 빠른 템포의 공중 액션을 펼치거나 마법으로 적을 물리치는 장면이 나왔다.
또 그리스·북유럽 신화를 다룬 전작들과 달리 아시아, 이집트 신화의 등장인물로 추정되는 악당들도 등장한다. 출시일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신작 발표회의 첫 순서는 '마블 울버린'이 차지했다.
인섬니악 게임즈가 개발한 '마블 울버린'은 마블 코믹스의 대표 슈퍼히어로 중 하나인 '울버린'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액션 게임이다.

게임플레이 영상에는 특유의 역동적인 전투를 비롯해 기존에 인섬니악 게임즈가 만든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잘 등장하지 않던 과감한 신체 절단 묘사가 들어갔다.
'마블 울버린'은 오는 9월 15일 출시된다.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는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를 공개하고 게임을 내년 2월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설적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툼 레이더'의 첫 작품을 리메이크한 게임으로,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를 조종해 퍼즐로 가득한 유적을 탐험하거나 쌍권총을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내용이 들어갔다.

넥슨의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은 이날 '반초 더 셰프'를 깜짝 공개했다.
전 세계에서 800만 장이 팔린 민트로켓의 히트작 '데이브 더 다이버' 속 등장인물 반쵸가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을 다룬 작품으로, 풀 3D 그래픽이 특징이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비행 슈팅 게임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를 오는 10월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2006년 나온 '에이스 컴뱃 제로: 더 벨칸 워'의 리마스터 버전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