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월드컵 출전할 이란 축구대표선수들 입국비자 발급

입력 2026-06-06 06:42  

美, 월드컵 출전할 이란 축구대표선수들 입국비자 발급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이란 전쟁이 아직 마침표를 찍지 않은 가운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이란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조별리그 경기가 치러지는 미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비자가 발급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당국자는 지난 밤사이에 이란 대표선수들에게 미국 입국 비자가 발급됐다고 말했다.
다만 이란의 반관영 매체인 파르스 통신은 대표팀의 일부 기술 및 행정 담당자들의 경우 아직 미국 입국 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이날 보도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G조에 속한 이란은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잉글우드와 시애틀에서 치른다.
지난 2월28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하면서 한때 대회 불참 가능성이 커 보였던 이란 대표팀은 출전은 하기로 하되, 당초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차릴 예정이었던 월드컵 베이스캠프를 멕시코로 변경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