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첫 에볼라 확진…민주콩고서 귀국한 의사

입력 2026-06-24 19:13  

프랑스 첫 에볼라 확진…민주콩고서 귀국한 의사
"이번 에볼라 사태 중 아프리카 밖에서 확진 처음"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프랑스에서 에볼라 첫 확진자가 나왔다고 프랑스 보건부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부는 "프랑스 국토에서 첫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이 확인됐다"며 확진자는 프랑스에 도착했을 때부터 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보건부는 유럽 일반 대중의 감염 위험은 낮다고 덧붙였다.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실도 "사태를 매우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확진자는 최근 에볼라가 확산한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하다가 귀국한 의사다.
이번 사례는 프랑스 본토에서 확진됐으며 이번 에볼라 바이러스 사태 중에 아프리카 대륙 외에서 발생한 첫 확진 사례라고 AFP는 전했다.
20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확산 당시에 환자 2명이 프랑스로 이송되기는 했으나 프랑스에서 확진된 사례는 아니었다.
민주콩고의 에볼라 누적 확진자 수는 1천 명을 넘었으며 사망자는 267명이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