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서민 지원 미소금융재단 창신동 이전…골목상권 지원

입력 2026-07-01 16:00  

우리금융, 서민 지원 미소금융재단 창신동 이전…골목상권 지원

우리금융, 서민 지원 미소금융재단 창신동 이전…골목상권 지원
지방 거점 8곳→12곳으로 확대…"현장·지방 중심 미소금융 지원 확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소상공인 등 서민 금융 지원 사업인 '미소금융'의 거점인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 지점을 동대문구 창신동으로 이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현장 밀착형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 서울 을지로에 있던 미소금융재단 서울 지점을 소상공인이 밀집한 창신동으로 옮겨 소상공인과 서민에 더 가까운 곳에서 금융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창신동은 전통시장과 봉제업 종사자가 밀집한 서민경제 현장으로, 생업으로 인해 지점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직원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는 현장 상담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총 8곳인 우리미소금융재단 지점을 전주·청주 등 지방으로 확대해 총 12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출을 성실 상환한 청년사업자 등을 위해 사업장 홍보와 운영 물품, 사업 안정화 지원금을 제공하는 '우리 새희망가게' 사업도 처음 선보였다. 우리금융은 앞으로 우리 새희망가게 총 200곳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미소금융 공급 목표로 제시한 120억원 중 64억원을 6월 말까지 공급했다. 지난 3월 출시한 '청년미래 이음대출'은 출시 3개월 만에 연간 공급 목표액인 22억원의 절반이 넘는 15억원을 공급했다.
2028년까지 미소금융 연간 공급 규모를 200억원으로 늘리고, 청년층 지원 비중을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미소금융재단에는 1천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앞으로도 현장과 지방을 중심으로 미소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금융의 온기가 필요한 곳에 진정성 있게 다가가 따뜻한 포용금융의 가치를 충실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isef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