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플러스로 뮤지컬 콘텐츠 즐긴다

입력 2026-07-10 08:58  

삼성 TV 플러스로 뮤지컬 콘텐츠 즐긴다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삼성전자는 자사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 '삼성 TV 플러스'에 뮤지컬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첫 콘텐츠는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의 오리지널 한국 공연이다. 오는 12일을 시작으로 삼성 TV 플러스의 단독 채널 STN(Samsung TV Network)을 통해 8월 1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광복절인 8월 15일에는 국민 뮤지컬 '영웅'을, 추석 연휴인 9월 27일에는 '사랑의 불시착'을 선보이며 매달 대표 뮤지컬 작품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콘텐츠에 적용된 '멀티캠' 기능과 '이클립사 오디오' 등 핵심 기술로 뮤지컬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멀티캠 기능은 무대의 4개 시점을 동시에 제공해 시청자가 원하는 화면을 직접 선택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며, 특정 배우나 장면에 집중할 수 있다.
공간 음향 기술인 이클립사 오디오는 배우의 대사와 보컬은 더욱 또렷하게 전달하고 객석의 환호와 같은 공연장의 현장감을 입체적으로 재현한다.
jakm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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