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참여기업 교류 행사 개최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년 공급망 보안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첫 교류 행사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8개 과제 수행기업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최고경영진(C레벨) 등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미국·유럽 등 글로벌 규제 대응 사례,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 기반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우수 사례, 2026년 수행기업의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추진 방향 등을 소개했다.
또한 전년도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공급망 보안 모델을 실제 기업 환경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고려 사항을 공유하고 올해 과제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KISA는 올해 말까지 참여 기업의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실사와 중간·최종 평가를 통해 과제별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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