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8일까지 전국 74곳 대상 30∼60초 분량 영상 접수

(세종=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국민이 직접 농촌 여행의 매력을 짧은 영상(숏폼)으로 소개하는 공모전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참가자는 전국 74곳의 농촌 체험 '스타마을'과 '으뜸촌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여행 콘셉트를 설정하고, 자유롭게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마을명이 확인되는 장면을 포함해 30∼60초 분량의 숏폼을 제작한 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한 후 응모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접수된 영상의 조회수·댓글 등의 반응, 콘텐츠 기획력, 농촌 여행의 매력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결과는 오는 11월 4일 농촌관광 종합 포털 '웰촌' 블로그·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팀에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과 '빨리내상'(조기 제출자) 등 53팀에 총 540만원 상당의 상금·상품을 수여한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수상작은 정부의 농촌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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