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직원 3천200명에 61억원 규모 자사주 지급

입력 2026-07-15 18:14  

LS일렉트릭, 직원 3천200명에 61억원 규모 자사주 지급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LS일렉트릭은 직원 주식 보상을 위해 61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한다고 15일 공시했다.
LS일렉트릭이 처분하는 자기주식은 보통주 3만2천520주로, 전날 종가(주당 18만7천700원) 기준 약 61억400만원 규모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이며 지급 대상은 직원 3천252명이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직원 1인당 평균 약 10주(188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받게 된다. 다만 실제 지급 대상 인원과 처분 시점의 주가에 따라 지급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이번에 처분하는 자기주식은 발행주식 총수의 0.02% 수준으로, 회사는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임직원과 장기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자사주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며 "향후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등의 성과보상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ur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