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스라엘군이 17일(현지시간) 가자지구의 누세이라트 난민촌을 공습해 팔레스타인 주민 8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고 WAFA 통신 등이 보도했다.
현지 알아우다 병원 측은 이번 공습이 장례식 행렬에 참여한 이들을 노린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이 장례식은 이날 오전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숨진 이를 기리는 것이었다고 아나돌루 통신이 현지 목격자들을 이용해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아직 이번 공습과 관련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는 작년 10월 휴전에 합의했지만 아직 산발적인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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