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는 저도 탄산주 '별빛청하 스파클링'과 '로제청하 스파클링'을 통합 브랜드 '별빛청하'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품명은 각각 '별빛청하 오리지널'과 '별빛청하 로제'로 변경된다. 기존 제품들의 향과 맛은 유지되며 출고가도 종전과 같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저도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별빛청하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 단장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통합 브랜드 디자인에는 별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에 파란색과 분홍색을 적용해 제품별 차별성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브랜드 재정비를 기념해 이달 말부터 다음 달 말까지 L7 해운대 바이 롯데와 롯데시티호텔 제주에서 시음 행사와 객실 패키지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과일맛 주류 판매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과실탄산주 브랜드 '순하리 진'을 당류를 뺀 '제로 슈거' 제품으로 새로 단장하고, 오미자 과즙을 더해 소주 특유의 쓴맛을 줄인 '새로 오미자'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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