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이마트[139480]는 독일 정통 베이커리 브랜드 '디치(DITSCH)'의 소금버터 프레첼 스틱을 직수입해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디치는 1919년 설립돼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유명 프레첼 베이커리 브랜드로 공항이나, 기차역, 대형 쇼핑몰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독일 정통 프레첼 레시피에 소금 버터를 더한 제품으로, 냉동에서 2시간 전에 꺼내두면 자연해동만으로 갓 구운 듯한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마트는 앞서 지난 4월에는 이탈리아 나폴리의 3대 피자 맛집인 '다미켈레'의 마르게리타 피자를, 5월에는 태국 방콕 여행의 필수 코스인 '팁사마이'의 팟타이 3종을 선보였다.
이마트는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를 꾸준히 개발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의 유명 맛집과 직접 협업하는 직소싱 방식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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