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SG액티브[385590]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 주식형 ESG 액티브 ETF 가운데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ACE ESG액티브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73.02%로, 동일 유형 평균(62.78%)보다 10.24%포인트(p) 높았다. 올해 지급한 분배금을 반영한 연초 이후 수익률은 74.43%였다.
비교지수(BM)인 'MSCI Korea Country ESG Leaders Custom Capped Index'의 상승률(66.8%)과 비교해도 6.22%포인트 높은 성과를 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와 함께 기업의 이익 성장성과 주주가치 제고 가능성을 고려한 액티브 운용 전략이 초과 성과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김수민 한국투자신탁운용 ESG운용부 부장은 "ESG 평가와 기업 펀더멘털을 함께 분석하고 시장 변화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운용해 고객의 중장기 자산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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