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제조 디지털 트윈 국제표준 2건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공식 발간됐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제품, 설비, 공정, 공장 등을 디지털 가상 공간에 구현해 현실의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를 예측하는 기술로,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의 핵심 기반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표준 2건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정부 지원을 받아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제안한 것으로, 여러 디지털 트윈을 연결하고 결합해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표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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