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은 45.3% 감소한 44억원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대원제약[003220]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3천109억원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3.1%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약가 인하와 호흡기 질환 미유행 등으로 펠루비와 코대원 등 주력 제품 매출은 줄었지만 만성질환 제품군 처방이 늘고 건강기능식품 부문이 성장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45.3% 감소했다.
대원제약은 신약 연구개발(R&D) 관련 경상개발비와 신규 건강기능식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등으로 영업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57억원이다. 투자자산 처분 이익 등 영업외손익이 개선되며 308.0% 증가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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