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2.63포인트(0.51%) 내린 53,459.7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0.70포인트(0.52%) 내린 7,745.0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84.25포인트(0.32%) 내린 26,644.91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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